조셉 김 미국변호사는 오멜버니 Korea Practice의 회장으로서 오멜버니 한국업무를 총괄하며 미국 내에서 발생하는 한국기업과 그 계열사 들의 법률 문제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법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양쪽 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멜버니에서 36년간 일하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어렵고 복잡한 법률 문제를 자문하여 왔습니다. 그의 고객 중 상당수는 글로벌 무대에서 잘 알려진 한국 대기업들입니다. 아울러, 김 변호사는 미국, 아시아, 유럽에 있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호사 팀을 구성하기 위해 사내 인력을 적절히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오멜버니 한국 업무팀의 설립자이며, 전 세계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법률 자문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울 사무소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 주로 상주하고 있지만, 서울사무소와 본사와의 통합을 위해 서울 사무실에서도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파트너 7인으로 구성된 경영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오멜버니 회장에게 로펌 경영과 전략 전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몇몇 고객들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삼성, 금호아시아나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다수의 국내 기업 수십 곳과 광범위하고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한국 업무를 이끄는 것 외에도 인수합병(M&A), 국경 간 투자, 합작 투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복잡한 금융 거래 등에서 고객들을 대리해왔습니다. 그의 주요 고객들로는 크레딧스위스,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금융기관, 크레센트캐피털, H&Q아시아퍼시픽, 포스트자문그룹, TCW 등 사모펀드와 메자닌펀드, 야후, 리베르만 방송, 텔레플렉스, 팩선 등 운용사들이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회의 회원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멜버니에 입사하기 전에 김 변호사는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일했습니다.
언어
- 한국어
- 영어
변호사 자격
-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학력
- Harvard Law School, J.D., 1986: magna cum laude (우등졸업); Harvard Law Review 편집부
- Harvard Business School, M.B.A., 1986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B.A., 1981: Graduation with Highest Distinction (최우수 졸업); Phi Beta Kappa (우등생클럽)
주요 활동
Fellow
- American College of Investment Counsel
이사회 회원
- 정의를 향한 아시아계 미국인 - 로스엔젤레스
회원
- 한인회
Member and former Regional Governor
- 전미아시아태평양변호사협회
경력
- 1982-83: 맥킨지앤컴퍼니, 미국 샌프란시스코
- 1986-현재: 오멜버니앤마이어스 로스엔젤레스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