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버니, 텍사스주 오스틴 사무소 개설
6월 7, 2021
(미국 동부 시간 2021년 6월 7일 발표) 오멜버니는 고객에게 더욱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미 가진 강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첫 단계로 오멜버니는 챔버스(Chambers) 랭킹에 올라있는 톰슨 & 나이트 로펌(Thompson & Knight LLP)에서 영입한 변호사 네 명으로 오스틴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필립 올덤(Phillip Oldham), 벤자민 홀마크(Benjamin Hallmark), 렉스 밴미들즈워스(Rex VanMiddlesworth) 변호사는 이미 합류했고, 케이티 콜먼(Katie Coleman) 변호사도 곧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우수한 에너지 전문 변호사들로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인수합병, 사회간접자본, 연방 및 텍사스주 규제, 소송 등의 업무를 두루 수행해 왔습니다.
지식재산팀의 Chair인 라이언 야구라(Ryan Yagura) 변호사는 로스앤젤레스 사무소 소속이면서 오스틴 사무소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오스틴 사무소 변호사들은 텍사스와 다른 지역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오멜버니 변호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오멜버니는 그 동안 텍사스 최대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자문하고, 텍사스 법원에서 큰 승리를 거두는 등 텍사스 법률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을 해 왔고, 사무실 개설을 계기로 고객들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ommunications@omm.com으로 문의 주시면 오멜버니의 텍사스 진출과 강점에 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