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2년 한국 법률 시장 개방에 따라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를 서울에 설립한 이래 10년여년 동안 오멜버니 & 마이어스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국제 로펌 중 한 곳으로 부상하였습니다.
2012년 한국 법률 시장 개방에 따라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를 서울에 설립한 이래 10년여년 동안 오멜버니 & 마이어스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국제 로펌 중 한 곳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메리츠타워 23층 우편번호 06232
대부분의 경쟁 로펌들과 달리, 오멜버니는 기업자문과 소송 분야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풍부한 역량을 한국 업무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 사무소에는 Band 1 인수합병 변호사, 세계적 기업의 해외법무팀장 출신 변호사를 포함해서, 기업자문과 소송 전반을 자문할 수 있고, 한국어에 능통하며,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변호사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사무소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오멜버니 변호사들과 한국 고객들을 밀접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공간과 기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멜버니는 한국 업무 시간 동안 고객에게 직접적인 조언과 지원을 즉각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 사무실과 연계하여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오멜버니가 전문성과 강점을 가진 분야에 관한 자문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멜버니 서울 사무소와 한국 업무는 특히 인수합병, 사모 펀드 거래, 반독점법 위반 조사 및 특허 소송에서 유명합니다. 중요한 지적 재산권 소송, 소비자 또는 반독점 집단 소송, 정부 조사 및 국제 중재에서부터 복잡한 해외 M&A, 합작 투자, 금융과 같은 기업 거래에 이르기까지 오멜버니는 풍부한 인적 자원, 깊은 경험, 한결같은 헌신과 폭넓은 서비스로 고객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동행합니다.
오멜버니 한국팀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경험과 능력을 가진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에 소속된 파트너 변호사이자 Firmwide Chair of Korea Practice 인 조셉 김 미국 변호사는 한국 업무 전체를 책임지면서, 서울 사무소 소속 변호사들뿐만 아니라 한국 관련 사건을 수행하는 많은 해외에 있는 오멜버니 변호사들과도 밀접하게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사무소는 김새진, 신영욱 미국 변호사가 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김새진 미국 변호사는 Chambers Asia와 The Legal 500에서 각각 “최고 등급(Band 1)”및 “선도적 변호사(Leading Individual)”로 매년 선정되는 등 한국에서 가장 인정 받고 경험이 많은 M&A 변호사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지난 10 년 동안 한국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해외 인수합병 거래를 직접 주도하였습니다. 신영욱 미국 변호사는 한국과 미국 양쪽의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국제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몇 안되는 변호사 가운데 한 명으로, 미국과 한국 사이의 문화적, 법률적 간극을 이어줄 수 있는 독보적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재완 미국 변호사는 세계적 기업에서 수십 년간 사내 변호사로 일하면서 얻은 유일무이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김우재 미국 변호사는 국제 인수합병, 합작 투자, 사모펀드, 금융 및 증권 거래 분야에 활발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오멜버니 &마이어스서울사무소는법무부로부터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인가를받아서설립되었습니다. 외국법자문사법에따라서, 오멜버니서울사무소는미국의법령에관한자문, 미국이당사국인조약및일반적으로승인된국제관습법에관한자문, 국제중재사건의대리에관한업무를수행할수있습니다. 우리는많은한국로펌과협력하고있습니다. 한국의법률문제와관련하여법률적인의견이필요하시면기꺼이한국법인을통해법률적인의견을얻을수있도록도와드리겠습니다.